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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 5장

by Ablebible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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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 5장

 

디모데전서 5장 1절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디모데전서 5장 2절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디모데전서 5장 3절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디모데전서 5장 4절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5장 5절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디모데전서 5장 6절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디모데전서 5장 7절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디모데전서 5장 8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장 9절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디모데전서 5장 10절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디모데전서 5장 11절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디모데전서 5장 12절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디모데전서 5장 13절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디모데전서 5장 14절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서 5장 15절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디모데전서 5장 16절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5장 17절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5장 18절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5장 19절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디모데전서 5장 20절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디모데전서 5장 21절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디모데전서 5장 22절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디모데전서 5장 23절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디모데전서 5장 24절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디모데전서 5장 25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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